3만5000관객이 카운트다운… 평화의 종 울리며 축제 시작
 [평창올림픽]개회식 하이라이트
  백호와 산골 아이들 9일 강원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올림픽 개회식의 첫 키워드는 ‘평화’였다. 아이들이 고대 설원을 거쳐 백호, 고분 벽화에 나오는 사람들과 함께 평화를 기원하는 춤을 추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평창=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그가 ...


체조요정 손연재 vs 피겨여왕 김연아… 쏙∼ 빼닮았네
 복통 딛고 ‘아시아 퀸’ 오른 손연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아시아경기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상대 위에서 환하게 웃던 손연재는 애국가가 흐르자 눈물을 훔쳤다. 손연재는 “그동안 고생했던 것들이 생각나서 눈물이 났...


[단독]미묘한 때… IOC위원장, 연아와 비밀회동
  바흐, 집무실로 이례적 초청 면담
  2014 소치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편파 판정에 대해 전 세계에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올림픽을 주관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23일(현지 시간) 김연아(24)와 비밀 회동을 가졌다. 특히 이날 회동은 IOC 위원장의 요청으로 극비리에 이뤄...


[소치]새벽, 황홀했던 ‘코리안 타임’
 쇼트트랙 女1000m 박승희 金-심석희 銅… 안현수는 3...
 한국 쇼트트랙 금2, 은1, 동2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박승희(왼쪽)와 심석희가 22일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소치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선에서 나란히 금, 동메달을 차지한 뒤 태극기를 들고 빙판 위를 누비고 있다. ...


[소치]“빙상계, 선수들 운동만 집중하게 변해야”
  안현수 아버지 안기원씨 인터뷰
  “저는 아직까지 용서가 안 되는데 현수는 이제 아무도 원망하지 말자고 하네요. 이제 제가 나서서 왈가왈부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스타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29)의 아버지 안기원 씨(사진)의 목소리는 담담했다. 안 씨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