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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비핵화,평화정착에서 통일로
27일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전세계 주목 받을 것
 
     여영무 뉴스앤피플 주필/남북전략연구소장  
기사입력
2018/4/21 10:23 


  올들어 남과 북은 정상회담 준비와 미-북정상회담 분위기조성을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다. 정부는 이번주 고위급회담에서 27일 열릴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정상회담 엿새 앞둔 이번 주에는 실무회담도 잇따라 열립니다.

비핵화로 70년간 쌓인 난제들 해결 길

비핵화를 주 의제로한 27일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은 전세계적 이벤트로 주목을 받을 것이다. 70년 분단기간 쌓인 해묵은 난제들을 풀어갈 실마리를 마련할지 8천만 동포들과 전세계의 눈과 귀는 판문점으로 쏠릴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악수하는 모습과 회담장 광경들이 순간 순간 전세계로 전파될 것이다. 핀문점 남북정상회담은 미-북정상회담 성공여부와도 연계될 세기적인 주요성을 가진다.

20일 남북정상간 직통전화 핫라인 개통

20일엔 청와대와 북한 국무위원간 직통전화인 핫라인이 개통돼 남북 관계자들이 첫 통화를 했다. 27일 남북 정상회담 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통화할 것이다. 우리 정부는 남북 정상회담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기 위해 대국민 온라인 서비스를 17일부터 시작했다. 남북 정상회담 당일 배포되는 모든 사진과 기자회견, 생중계 영상 등을 모든 국민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27일 남북정상회담 표어 '평화, 새로운 시작'으로 결정

  정부는 지난 15일 ‘평화, 새로운 시작’을 남북정상회담 표어로 정했다. 4월초 방북 예술단의 공연 이름은 ‘봄이 온다’였다. 봄이 온후 꽃(평화)이 피고 꽃이 진후 열매(통일) 맺는게 자연의 이치다. 27일 판문점 남북정상회담도 순조롭게 진행돼 이런 결실을 보았으면 하는게 국내외 8천만 동포들의 한결 같은 소원이다. 판문점에 쏠린 동포들의 눈과 귀는 견해차가 좁혀져 비핵화 서광이 비치기를 일일천추 기다리고 있다.

북한도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중지하는 등 정성 들여

  북한도 이번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에 정성을 들이는 모습들이다. 지난 4월 15일 김일성 생일 ‘태양절‘에 군사퍼레이드 대신 문화행사로 대체한 것이나 북한 매체에서 핵관련 언급이 대폭 줄어든 것은 일단 겉으론 신경 쓰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이 역사상 가장 긴 휴전을 완전한 비핵화로 종전선언과 더불어 진정한 평화의 장을 여는 실마리가 되기를 8천만 동포들과 함께 두손 모아 빈다.

이번에 꼭 비핵화로 지속가능한 항구적 평화 달성해야

우리민족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혹독한 일제식민 무단통치, 6ㆍ25동족상잔과 분단으로 온갖 고통과 시련을 겪었다. 그래서 우리는 일시적 평화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항구적 평화를 원한다. 항구적 평화는 비핵화는 물론 자유화와 개방화, 번영, 그리고 굶주림과 소외없는 통합의 민주화가 대 필수적이다.
(2018.4.20(금) 오늘과 내일 시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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