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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전세계 주목받을 역사적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은 미.북정상회담 징검다리 역할
 
      여영무 뉴스앤피플 주필/남북전략연구소장  
기사입력
2018/4/26 10:56 


전세계의 주목 받을 역사적 남북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남과 북은 회담 날짜를 잡은후부터 속도감있게 회담준비를 해 이젠 마지막 점검중이다.

내일 회담 앞두고 마지막 점검중

  북한은 21일 노동당 결정서에서 핵실험과 ICBM시험발사를 중지하며 풍계리핵실험장을 폐쇄키로 했다. 북한은 핵ㆍ경제병진노선을 종결하고 자원을 총동원,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투쟁에 모든 힘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 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주변국들과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연계와 대화를 적극화해 나갈 것”이라고 확인했다.

북, 핵실험 중단, 남 휴전선 확성기 방송 중단

우리는 이에 대해 휴전선 대북 확성기방송을 23일부터 중단했다. 휴전선 확성기 방송은 김정은 정권에게 핵폭탄 이상 가공할 위력을 가진 비대칭 무기이다. 김정은 정권이 가장 두려워하는 대북 선전무기인 휴전선 확성기 방송을 정상회담 며칠 앞두고 꺼버린 것이다. 남과 북이 그만큼 이번 역사적 정상회담에 온갖 정성을 쏟고 있다는 증거이다.

문 대통령,김정은 27일 하루종일 함께 할 것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정상회담날 아침부터 만찬후 밤늦게까지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1·2차 남북정상회담과 달리 2018년 남북정상회담은 하루 일정이기 때문에 두 정상이 하루 종일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완전한 비핵화합의 도출에 최선을 다 한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김 위원장은 27일 오전 판문점 북측 지역에서부터 도보로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문 대통령과 첫 만남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이 북측에서부터 걸어 내려오는 장면은 남측 방송사 카메라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문 대통령과 김정은 이동, 악수하는 모습 생중계

  여러 대의 카메라가 다양한 각도에서 김 위원장의 도보 이동과 문 대통령과의 만남 장면을 생동감 있게 전세계로 생방송한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로도 실시간으로 볼수 있다. 양 정상은 이후 남측이 준비한 환영식에 참석한 뒤, 걸어서 정상회담 장소인 평화의집으로 이동한다. 공식환영식에서 양 정상이 남측 의장대 사열 가능성도 있다.

북한 확실한 비핵화 실천 밝혀야 밝은 미래 보장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은 6월 미-북정상회담을 위한 길잡이겸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이번 회담이 성공해야만 미-북정상회담과 짝을 이뤄 항구적 한반도평화, 그리고 민족 번영, 발전을 보장할 수 있다. 북한은 이번 기회 확실한 비핵화실천으로 신뢰를 회복함으로써 번영하는 정상국가, 밝은 미래의 길을 보장받기를 바란다.
(2018.4.25(수) 오늘과 내일 시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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