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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비핵화 구체적 방법, 미ㆍ북회담에 넘겨
판문점 선언은 한반도 평화위한 역사적 첫걸음
 
     여영무 뉴스앤피플 주필/남북전략연구소장  
기사입력
2018/5/03 10:58 


지난달 27일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은 의전 장소 만찬형식에서 과거와 전혀 다른 패러다임을 선보였다. 4.27 남북정상회담은 그 전과 그 후로 나누는 극적 역사적 기점을 만들었다.

문-김 도보다리 밀담으로 개인적 신뢰 쌓아

이번 정상회담에서 비핵화와 이산가족상봉 등 13개항에 합의하는 등 푸짐한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남북정상이 꼬박 12시간을 함께 하면서 개인적 신뢰를 쌓았다는 점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오후 한때 단 둘이 30분간 도보다리 산책 밀담을 나눈 것도 두 정상간 신뢰를 두텁게한 기회였다. 정상간 신뢰가 난제를 푸는 기본 열쇄가 된다.

판문점 선언 핵심은 북핵의 완전폐기

판문점 정상회담 핵심은 북핵의 완전 폐기이다. 그럼에도 이 항목이 맨 끝으로 밀리고 구체적 방법과 시한이 빠졌다는게 유감이다.

한미 양국 정상은 지난달 28일 밤 75분간 통화에서 남북정상회담 성공 모멘텀을 위해 미ㆍ북정상회담을 빨리 하는데 공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판문점 선언을 통해 핵 없는 한반도 실현 목표를 확인한 것은 남북한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고 환영했다 그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을 고대하고 있으며 미·북정상회담에서도 매우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트럼프,"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인의 더 밝은 미래 추구해"

트럼프 대통령은 미·북정상회담과 관련, “(성과가 없으면) 회담장을 떠날 것"이라고 했다. 그는 "김정은과의 만남이 생산적이길 희망한다"면서 "우리는 한국민뿐 아니라 세계인의 더 밝은 미래를 여는 한반도 전체의 평화와 번영, 화합의 미래를 추구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속지 않을 것이며 합의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특히 ”문 대통령의 전화를 언제라도 최우선으로 받겠다“며 굳건한 한미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북,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장면 전세계에 공개키로

북한은 미북정상회담에 앞서 선제 조치로 성의표시를 했다. 그 하나가 5월중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장면을 전세계에 공개하되 이 자리에 우리나라와 미국 언론인 등을 초청키로 했다. 풍계리는 1차부터 6차까지 핵실험을 한 곳이다. 또 하나는 30분 늦은 평양시간을 서울 표준시간에 맞추기로 한 것이다.

북핵 완전폐기로 한반도에 '비핵화 평화지대' 완성해야

판문점 공동선언 목표인 '한반도 평화 번영, 통일‘은 온민족의 비원이자 비핵화 평화지대완성의 초석이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만이 이런 숭고한 목표달성을 가능케한다.
(2018.5.2(수) 오늘과 내일 시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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