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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북의 잇따른 핵․미사일 발사는 자멸 재촉
한반도 4강과 유엔 등 일제히 격렬한 규탄 성명 쏟아내
 
      여영무 뉴스앤피플 주필/ 남북전략연구소장  
기사입력
2017/5/18 13:04 


  지난 14일 북한의 ‘화성 12’ 신형 중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한국은 물론 전세계로부터 빗발치는 규탄을 불렀다. 문재인 신임 대통령 취임 나흘만이라 남녁 동포들의 분노도 한층 컸다. 한반도를 둘러싼 4강과 유엔도 일제히 격렬한 규탄성명을 쏟아냈다.

문재인 대통령, "(미사일 도발) 유엔안보리 결의 위반과 국제평화 안전에 심각한 도전행위"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하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유엔안보리 관련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고 한반도는 물론 국제평화 안전에 심각한 도전행위로 강력 규탄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지만 오판하지 않도록 도발에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 "강력한 대북제재 계기 돼야"촉구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13일 동맹국들에 대한 철통같은 방위 공약을 다짐하면서 “이번 도발은 더 강력한 대북제재를 이행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중국 외교부도 지역 긴장을 더 높일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북한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중국 일대일로 대규모 국제회의 잔치에 재 뿌려

유엔도 강력한 대북제재를 준비중이다.이번 미사일 발사가 중국에게는 베이징에서 열린 ‘일대일로국제포럼’에 재를 뿌리는 모욕이 아닐 수없었다. 29명의 국가정상과 130명 대표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시진핑 국가주석이 국력과 업적 과시를 위해 야심차게 벌인 대규모 잔치이기 때문이다.

김정은,대형 핵탄두와 중장거리 미사일 개발 빨리 만들라 다그쳐  

김정은이 이번 신형 중장거리 전략탄도미사일(IRBM) '화성-12' 시험발사를 직접 지휘했다고 조선중앙통신 등 관영 매체들이 15일 보도했다. 북한 관영매체들은 김정은이 표준 핵탄두뿐 아니라 대형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는 중장거리 로케트를 빨리 개발하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이 “세기를 이어온 미제와의 대결을 끝장내고” 최후 승리의 핵공격 수단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를 바치고 있다는 사실도 선전했다.

김정은 핵무기 만능주의와 편집광적 핵전쟁 모험에 빠져

이번 미사일 발사에서도 김정은의 핵․미사일 만능주의와 미국과의 핵전쟁도 불사한다는 편집광적 모험전략이 거듭 드러났다. 미․중 제제공조에 저항, 내부결속을 다지면서 내 갈길을 가겠다는 옹고집이다. 이런 미치광이 모험의 끝은 김정은 정권의 처절한 몰락뿐이다.

김정은, 전인류 이름으로 준엄한 단죄와 응징의 죄값 치를 것

김정은은 연속적 핵․미사일 도발로 유엔과 국제사회의 격렬한 반대와 국제규범을 묵살해왔다. 하지만 그의 핵중독증 범죄는 전인류의 이름으로 반드시 준엄한 단죄와 응징의 죄값을 치르고야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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