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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침략과 호전성으로 지탱되는 북한 정권
한미일 3국에 또 미사일 도전장 보내
 
   여영무 뉴스앤피플 주필/ 남북전략연구소장  
기사입력
2017/8/31 11:45 

 
북한은 29일 오전 평양 순안비행장에서 동쪽으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IRBM)을 발사했다. 미사일은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상공을 지나 북태평양에 떨어졌다. 비행 거리는 2700㎞, 최대 고도는 550㎞였다.

사흘동안 탄도미사일 4발 발사

북한의 IRBM 발사는 지난 26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한 지 3일 만이다. 사흘동안 두차례 미사일 발사로 한국과 전세계의 격분을 샀다. 대화분위기조성 노력을  농락한 것이다.

일본에 타격 능력, 미국엔 '괌 포위 사격' 능력 과시

미사일 발사목적은 일본에 타격 능력, 미국에는 '괌 포위 사격' 능력을 과시하려는 것이다. 유엔과 한미일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도발을 일제히 규탄하면서 분노를 터트렸다.
긴급 소집된 유엔안보리는 의장명의의 규탄성명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 "모든 옵션 테이블 위에" 군사행동 경고

트럼프 미 대통령은 29일 밤(한국 시각)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면서 군사행동을 경고했다. 우리 정부도 즉각 북한 지도부 응징 타격 훈련으로 경고 했다. 북한이 핵미사일 발사도발을 계속하는한 군사적 응징은 불가피하다는 경고 메시지이기도 하다.

  러시아 상원 국제문제위원장 콘스탄틴 코사체프는 26일 미사일 발사에 대해 유엔 안보리강경 결의 이후 북한의 새로운 미사일 발사는 몹시 나쁜 신호라면서 대북 지원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우려했다.

북한 특수부대 김정은 참관아래 '백령도 연평도 점령훈련' 감행

그런가 하면 북한 특수부대는 지난 25일 선군절에 김정은 참관아래 백령도와 연평도 점령훈련을 감행했다. 북한은 2010년에도 연평도를 포격했는데 이번에 또 침략적 도발을 하다니 이만저만 호전광기가 아니다. 북한 정권은 핵미사일 도발을 포함해 오직 침략과 호전성으로만 지탱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군사력과 호전성 의존 둑재국가 오래 갈 수 없어

군사력과 호전성에 의존하는 정권은 결코 오래 갈 수 없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독재정권일수록 군사력증강에 열중한다. 수령체제 세습독재국가인 북한은 인류종말을 초래할 대량살상무기 핵미사일로 지탱되는 폭정국가이다. 그들은 1년 365일 순간순간 핵전쟁 위협으로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험에 빠트리고 있다.

북한은 과거 카다피 후세인 정권 보다 수십배 혹독한 폭정

붕괴 시간문제일뿐 필연적


북한 당국은 과거 리비아의 무아마 카다피와 이라크 사담 후세인의 두 독재정권이 핵미사일이 없었기 때문에 붕괴되었다고 잘못 알고 있다. 두 독재국가 붕괴는 핵미사일이 없어서가 아니라 폭정이 너무 잔혹하고 오래 계속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북한 폭정은 이들 두 국가보다 몇10배 더 혹독한데다 핵전쟁 위협까지 하기 때문에 붕괴하는 것은 필연적이다.
(2017.8.30(수) 오늘과 내일 시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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