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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전세계 반대여론 거스른 북한의 6차핵실험

메티스 미 국방 "북한 총체적 절멸시킬 것"
 
   여영무 뉴스앤피플 주필/ 남북전략연구소장  
기사입력
2017/9/07 12:03 

 
  지난 3일 북한의 6차핵실험은 전세계의 격렬한 반대와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전세계의 격렬한 반대와 분노 폭발시켜

북한은 3일 오후 3시 30분 핵무기연구소 성명에서 “조선노동당의 전략적 핵무력 건설 구상에 따라 ICBM 장착용 수소탄 시험을 성공적으로 단행했다”고 주장했다.

조선중앙TV, 김정은 등 최고 지도부 5인방 회의 장면 이례적 공개

조선중앙TV는 김정은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황병서 군총정치국장, 최룡해 국무원 부위원장, 박봉주 내각총리를 데려다 놓고 회의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이런 장면 공개는 이례적으로 김정은의 6차핵실험 결정이 독단이 아니라 절차적 정당성을 가지며 권력장악이 공고함을 대내외적으로 과시하려는 것이다. 북한 내부 반대민심과 전세계의 핵미사일 개발 반대여론도 의식한 것이다.

6차핵실험,히로시마 원폭의 10배 위력

   이번 핵실험은 우리측 측정치로는 히로시마 원폭의 5-6배, 미국, 중국 ,러시아 측정치로는 서울 전체를 한발로 초토화할 수 있는 가공할 위력이다. 북한 주민들의 빈곤을 가속화하고 민족공멸의 위험성을 안고 있는 이런 위력의 핵미사일 개발은 민족적 대 재앙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국제사회의 고립을 더욱 가중시키는 실로 어처구니없는 전략적 실수”라며 “최고의 강한 응징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참으로 실망스럽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북한의 도발을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트럼프 대통령, "불량국가 북한은 미국에 대단히 적대적이고 위험" 경고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불량 국가(rogue nation)인 북한의 말과 행동은 미국에 대단히 적대적이고 위험하다”고 힐난했다. 북한은 중국에도 커다란 위협이자 성가신 존재라고 비판했다. 김정은의 핵실험 펀치를 당한 트럼프 대통령의 다음 수순은 군사적 선택일 것이다. 마침 제임스 메티스 국방장관은 “미국은 북한을 총체적으로 절멸시킬 수 있는 군사력을 갖고 있다고 경고했다. 북한을 핵무력으로 지구상에서 흔적도 없이 송두리째 지워버릴 수 있다는 뜻이다.

중국 외교부는 “북한의 핵실험을 결연히 반대하며 강력히 규탄한다”는 성명을 냈다. 이번핵실험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주최한 브릭스(BRICS) 국제회의 잔칫날에 찬물을 끼얹는 훼방질이었다. 6차핵실험은 원유공급 중단을 포함한 새로운 유엔안보리 제재결의에 중국의 동참 동기가 될 수 있다. 러시아 외교부도 신속한 성명에서 국제법 규범을 무시하는 것이라면서 강력히 규탄했다.

북한 핵개발 한반도 평화 안정 벼랑끝 내모는 반인륜범죄

주민들을 굶주리게 하고 한반도 평화 안정을 벼랑끝으로 내모는 북한의 핵개발은 반인륜범죄다. ‘자위권’이란 명분은 세습수령폭정체제 방패막이를 위한 거짓일뿐이다. 핵개발 범죄에는 반드시 엄중한 징벌이 따를 것이다.

(2017.9.6(수) 오늘과 내일 시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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