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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외교적 노력 끄트머리엔 군사적 선택뿐
반 북한 고립화 공동전선 광범위하게 형성
 
   여영무 뉴스앤피플 주필/남북전략연구소장  
기사입력
2017/9/22 12:37 

 
6차 핵실험과 화성-12형 탄도미사일 발사후 전세계의 반북한 고립화전선이 광범하게 형성되고 있다. 이런 반북고립화 전선은 이번주 72차 유엔총회 무대를 통해 더욱 공고화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 '몰락' 깨달을때까지 제재 압박 강도 최고도 높이기로

한미 양국정상은 17일 북한에 대한 제제와 압박 강도를 최고도로 높이기로 합의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전화회담에서 “북한 정권이 도발을 계속할수록 외교·경제적 압박으로 ‘몰락의 길’에 들어설 것이라는 걸 깨닫도록 압박을 강화해야 한다.”고 합의했다.

김정은, "미 집권자 입에서 잡소리 나오지 못하게 해야" 폭언

김정은은 지난주 화성-12형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후 북한의 최종 목표는 미국과 실제적 힘의 균형을 이뤄 미국 집권자들 입에서 함부로 북한에 대한 군사적 선택 등 “잡소리가 나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폭언을 쏟아냈다. 그는 “이제는 종착점에 거의 다다른 만큼 전 국가적 힘을 다해 끝장을 보아야 한다”고 다그쳤다.

트럼프," 미국과 동맹 방어위해 북한 완전 파괴할 수도"

김정은의 기고만장에 위싱턴에서 군사적 선택론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미국은 엄청난 힘과 인내가 있지만, 미국과 동맹을 방어해야만 한다면 우리는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이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준비돼 있고 의지와 능력도 있지만 이러한 것들이 필요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도 지난 15일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이제 막다른 골목에 봉착했다”며 군사적 선택을 거론했다. 함께 있던 미키 헤일리 대사도 “이 시점에 안보리가 더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며 군사적 선택을 암시했다.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도 지난주 워싱턴의 한 집회에서 북한은 지금 전세계적 위협이라며 모든 국가가 이에 공동대응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촉구했다.

멕시코와 페루 이어 유럽국가들도 북한 대사 추방

전세계는 지금 외교 경제적 고립작전으로 북한을 압박하고 있다. 멕시코와 페루 쿠웨이트에 이어 스페인등 유럽국가들도 최근 대사를 추방하고 외교관수를 축소했다. 유엔안보리 제재결의에 따른 것이다.

북핵은 전세계 평화 안정 위협하는 가공할 화약고

핵ㆍ미사일 개발에 대한 유엔제재의 국제규범을 무시하고 전세계와 일전을 호언하는 북한의 앞날은 몰락뿐이다. 북한핵은 한반도와 동북아뿐 아니라 전세계의 평화 안정을 위협하는 가공할 화약고이다.
(2017.9.20(수) 오늘과 내일 시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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