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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북핵 해결을 위한 문 대통령의 정상외교
북한 폐쇄고립과 집단기아로 신음
 
   여영무 뉴스앤피플 주필/남북전략연구소장  
기사입력
2017/9/23 15:14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주 미국 뉴욕에서 북핵 해결을 위한 정상외교로 빠쁜 일정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제72회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과 한미일 정상회담을 위해 지난 18일 뉴욕에 도착, 3박 5일간의 정상외교를 했다.

문 대통령,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북핵폐기 강조

문 대통령은 120여 개국 정상급 인사가 참석하는 유엔 다자 외교무대에서 북한 미사일 도발과 6차 핵실험에 따른 한반도 위기의 평화적 해법을 촉구했다. 총회연설에서도 북핵폐기를 위한 대북 제재의 성실한 이행과 평화적 해결을 다짐했다.

문 대통령,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북핵 공동대응책 합의

문 대통령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을 만나 내년 2월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취임 이후 두 번째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에 대한 공동대응책을 협의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7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도 참석, 북핵폐기를 위한 다자 정상외교를 펼쳤다. 9월 6~7일엔 블라디보스크에서 열린 제3차 동방경제포럼에 참석, 신북방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핵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공조를 확인하기도 했다.

북핵폐기와 한반도 평화 안정 위한 활발한 외교활동

문 대통령은 취임후 4개월동안 미국(2회)과 유럽, 러시아 등 네차례 외국을 방문, 북핵해결과 국가발전을 위한 다자 정상외교를 펼쳤다. 그는 한국을 찾은 각국 정상들과도 만났다. 국내외 정상외교를 통해 문 대통령이 지난 4개월간 만난 외국 정상들은 수십명에 달한다.  문 대통령은 북핵폐기와 한반도 평화 안정을 위해 활발한 정상외교를 했다. 이번 유엔총회 기조연설과 다자 정상외교도 이런 외교활동의 하나다.

김정은 집권 6년간 한번도 외국 방문 못해

지금은 정상외교 시대이다. 그럼에도 북한의 김정은은 집권 6년간 한번도 외국을 방문하지 못했다. 우방국인 중국과 러시아도 가지 못했다. 정상이 아니다. 그는 공포통치로 인권을 유린하는 폭군으로서 기피인물이기 때문이다. 거기다 유엔과 전세계가 한목소리로 반대하는 핵ㆍ미사일 개발 폭주를 하기 때문이다. 김정은은 유엔 안보리 제재결의를 9차례나 묵살한 범법자이다.

북핵은 보검 아닌 북한 숨통 끊는 칼날이자 대 재앙

김정은은 6년간 우물안 개구리처럼 북한내에만 틀어박혀 인권유린에다 핵ㆍ미사일개발에만 몰두했다. 이 때문에 지금 북한은 폐쇄고립과 식량난으로 집단기아에 신음하고 있다. 주민들이 다 굶어죽은뒤 핵ㆍ미사일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핵무기는 보검이 아니라 북한 숨통을 끊는 대 재앙일뿐이다.

(2017.9.22(금) 오늘과 내일 시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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