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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핵심은 북한 비핵화
트럼프 대통령 군수뇌부회의서 군사행동 암시
 
   여영무 뉴스앤피플 주필/남북전략연구소장  
기사입력
2017/10/07 12:5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한국과 일본, 중국 베트남, 필리핀등 아시아 5개국을 순방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은 취임후 처음으로 외교핵심은 북한 비핵화이다. 그는 이 기간 방문국들과 정치 경제 외교 군사적 유대를 강화하고 순방국 정상들과 개인적 친분도 다질 것이다.

한국과 일본, 중국 베트남, 필리핀등 아시아 5개국 순방

트럼프 대통령은 한·중·일 방문에 이어 필리핀에서 열리는 미국·아세안(동남아시아연합)정상회의와 베트남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에도 참석한다.

북한 비핵화후 한반도 비핵화 달성

  백악관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아시아 순방 목적은“북한 위협에 맞서는 국제적 결의를 강화하고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한반도 비핵화를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한·중·일 연쇄 순방은 북핵 도발로 인한 군사적  위기상황에 중대한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틸러슨 미 국무,  대화통로 열어놓고 북한 대화의지 탐색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앞서 지난달 3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난후 자국 기자들에게 “우리는 ‘(북한에) 대화를 하고 싶은가’라고 묻고 있다”며 북한과 두세 개 정도 채널을 열어 두고 있다고 했다.

대화 문 닫히면 군사행동 뒤따를 것

틸러슨 장관의 말은 평화적 대화 문도 열어두었으니 선택은 북한에 달렸다는 뜻이다. 대화의 문이 닫히면 남는건 군사적 선택뿐이다. 헤더 노어트 미 국무부 대변인도 1일(현지시간) "현재로선 외교적 채널이 열려있으나 영원히 열려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북한은 핵 보유능력을 획득하지 못할 것"이며 "외교적 방법을 쓰게 될지, 물리력을 쓰게 될지는 그 정권에 달려 있다"고 경고했다.

북한은행과 거래하는 국가와 기업 엄청난 불이익 당할 것

지금 유엔과 각국이 대북 제재압박을 가하고 있는 것도 북한을 대화테이블로 끌어내려는 것이다. 미 재무부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북한 은행 10곳과 개인 25명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것도 이런 목적이다. 앞으로 북한 은행과 거래하는 중국 등 각국 은행들은 엄청난 불이익을 당하게 된다.

북한 해외식당 줄줄이 문 닫아

중국도 북한과의 각종 합작기업을 퇴출시켰다. 북한 근로자 추가수입과 비자연장도 금지했다. 이탈리아는 스페인에 이어 북한 대사를 추방한 다섯 번째 국가가 되었다. 북한의 해외식당들도 줄줄이 폐업하고 있다. 연못 물을 다 빼고나면 고기는 말라죽는다. 핵 집착을 버리지 않으면 북한도 이런 고기신세가 될 것이다.
(2017.10.6(금) 오늘과 내일 시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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