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비밀번호

  

사회     

경제     

정치     

국제     

안보     

문화/연예     

미디어     

북한/통일     

스포츠     

독자마당   

기사제보   

전체기사   

          여영무 칼럼

        지용우 칼럼

        정운종 칼럼

        정창인 칼럼

        남시욱 칼럼

 

 
<시론>미 핵항모 참가하는 최대규모 한미연합훈련”
북한 도발 억지위한 초고강도 경고메시지
 
   여영무 뉴스앤피플 주필/남북전략연구소장  
기사입력
2017/10/20 11:48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과 핵잠수함이 참가하는 최대규모 한미 연합훈련이 16일 시작되었다. 이 훈련은 20일까지 5일간 동서해에서 실시된다. 연합훈련은 북 핵 도발 억제를 위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로서 어느때 보다 강도높게 진행된다.

'떠다니는 군사기지' 미 핵추진 로날드 레인건 항모강습단 훈련 참가

이번 훈련에는 ‘떠다니는 군사기지“인 미해군 7함대 소속 핵추진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가 이끄는 항모 강습단을 비롯해 한미 양국 전투함과 잠수함 등 함정 40여 척, P-3 해상초계기, 대잠 헬기 등이 대거 참가한다.

레이건호 항모 강습단에 편성된 핵잠수함에는 '참수작전' 특수전 부대원들이 탑승했다. 이번 한미연합훈련은 북한의 해상 도발 대비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항모강습단 훈련과 연합 대특수전부대작전(MCSOF)훈련이다. 대특수전 부대작전 훈련은 해상으로 침투하는 북한 특수작전부대를 조기 격멸하기 위한 것이다.

미 '조인트 스타스' 첨단 정찰기 북한 전략자산 정밀 감시

한미는 이번 훈련 기간 북한 지상·해상 특수전 작전부대 움직임을 감시하기 위해 지상감시 첨단 정찰기 '조인트 스타스(JSTARS)'도 투입한다. 이 정찰기는 북한 지상군의 지대지 미사일, 야전군 기동, 해안포, 장사정포 기지 등 지상 병력과 장비 움직임을 정밀 감시할 수 있다.

핵추진 최대급 '미시간 잠수함'도 참가

이번 한미연합훈련에 참가하는 미국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호(SSGN 727)에는 사거리 2,000㎞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 발이 실려 있어 북한 주요 전략시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다.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미국 핵잠수함 미시간호가 연합훈련에 참가한 것은  북핵위기가 그만큼 위중함을 뜻한다.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 "북한 미 본토 도달 핵미사일 갖도록 놔두지 않을 것"

  한미 군사 압박이 강화되는 가운데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은 12일(현지시간) '외교적 방안'을 재차 강조했다. 하지만 켈리 비서실장은 "북한이 미국 본토에 도달할 수 있는 핵·미사일 능력을 갖도록 그냥 두지는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이 미 본토 도달 핵ㆍ미사일을 갖는 순간 군사행동이 불가피함을 뜻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발언과 군사행동선택과 맥을 같이하는 말이다.

한미연합훈련 목적 북핵 억지와 대화테이블로 이끄는 것

한미연합훈련 목적중 하나도 최대압박으로 북한을 대화테이블로 불러내 북핵의 평화적해결을 위한 것이다. 북한도 이런 노력에 호응해 핵ㆍ미사일 실험을 즉각 중단하고 비핵화대화로 나와야한다.
(2017.10.18(수) 오늘과 내일 시사칼럼)



 

포토뉴스        Photo news

 헤드라인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