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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트럼프 대통령 방한의 의미
한미동맹 강화와 북핵폐기가 목적
 
   여영무 뉴스앤피플 주필/남북전략연구소장  
기사입력
2017/11/09 12:26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 7일부터 이틀동안 한국을 국빈방문하고 8일 다음 방문국 중국으로 떠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한국을 비릇 일본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5개국을 순방한다. 순방 으뜸 목적은 북핵의 평화적 해결이다.

트럼프 대통령 현직 미 대통령으론 25년만의 국빈 방문

트럼프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25년 만에 한국을 국빈 방문했다. 북핵위기가 최고조인때 굳건한 한미동맹을 과시한데도 큰 의미가 있다.

평택 미군기지 찾아 한미양국 장병들 격려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첫날 켐프 험프리스 평택미군기지를 찾아 주한미군 장병들을 격려한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양국 정상들은 북한은 반드시 핵ㆍ미사일을 포기해야 하며 이것이 한반도평화 안정을 지키는 길임을 거듭 확인했다.

8일 국회연설에서 한국의 눈부신 경제발전 격찬하고 북한 폭정 맹공

트럼프 대통령은 8일 국회 연설에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강조하고 힘을 통한 북핵폐기를 다짐했다. 그는 한국 자유민주주의 체제 우월성이 이룩한 비약적 경제성장과 번영을 격찬하고 북한의 폭정과 인권탄압을 규탄했다.

한국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번영과 북한 억압체제의 필연적 빈곤을 대비한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연설은 매우 감동적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불량 정권 어떤 독재자, 어떤 국가도 미국의지를 얕봐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북한은 "'감옥국가' 인권이 억압받는 '악당체제'"

그는 북한이 우리를 과소평가하거나 시험하러 들지말라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을 폭군으로 지칭하고 북한을 ‘감옥국가’ ‘이단적 종교집단 국가’ ‘지옥’ ‘악당체제’, 인권이 억압받는 잔혹한 국가라고 맹공했다.

트럼프 방한 목적은 북핵의 평화적 폐기

한국을 포함 트럼프 대통령의 순방 목적을 몇가지로 간추려 볼 수 있다.

첫째 북핵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 평화 안정 그리고 역내 경제번영을 위한 것이다.

둘째 북핵폐기를 위한 지역국가들의 공동전선 형성이다. 중국 러시아도 협력의사를 밝히고 있어 다행이다. 유럽연합과 전세계 모든 국가들이 제재와 압박을 통해 북핵폐기에 공동보조를 취하고 있다.

6차례 핵실험으로 방사능  피폭자들 증가

셋째 핵보유가 주권수호 길이라면서 핵ㆍ미사일에 집착하는 김정은에게 현장 경고를 보내기 위한 것이다. 6차례 핵실험으로 만탑산 붕괴와 백두산 대지진의 경종이 울리고 있다. 핵실험 방사능 피폭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보도도 잇따르고 있다.

트럼프, 북한주민들 "위대하고 근면하고 따뜻하다" 칭찬

북한은 트럼프 대통령 방한에 대해서 “공화국을 기어이 핵으로 압살하려는 날강도 미제의 광란적인 위협, 공갈 책동은 10월에 이어 11월에도 계속되고 있다”고 헐뜯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순방길에서 “북한주민들은 위대한 사람들이며 근면하고 따뜻하다. 세계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따뜻하다”며 “모든 이들을 위해 북핵문제가 잘 풀리길 바란다”고 했다. 북한 동포들은 미국이 원수가 아니라 북한 주민들을 도우려는 인정 넘치는 친구임을 똑 바로 알아야 한다.
(2017.11.8(수) 오늘과 내일 시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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