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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북핵저지 경제영토 넓힌 문 대통령 아시아순방
필리핀에선 '한. 아세안미래공동체'선언
 
   여영무 뉴스앤피플 주필/남북전략연구소장  
기사입력
2017/11/16 12:12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8일부터 일주간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3국 순방을 성공리에 마치고 15일 귀국했다.

문 대통령, 6개월간 유엔총회 포함 5개 국제회의 참석, 200여명 외국 정상들 만나

문 대통령은 취임 6개월만에 유엔총회를 포함, 5개의 국제회의에 참석하는 등 활발한 정상외교를 펼쳤다. 이기간 문 대통령이 만나거나 회담한 외국정상들 연인원수는 2백여명에 달할 것이다. 북한 지도자의 정상외교활동은 전무하다. 핵개발에 매달리는 북한은 전방위적으로 완전 고립상태다.

APEC과 아세안+3정상회의, 동아시아정상회의 참석 북핵폐기지지 확보

문 대통령은 베트남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제(APEC)정상회의, 필피핀에서 아세안+3정상회의와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 동아시아 국가간 안보강화와 교역확대를 합의했다. 회의 참가국들의 북핵폐기 지지도 확보했다. APEC은 미ㆍ중 러시아를 포함 21개국, 아세안+3은 13개국, 동아시아정상회의는 미ㆍ중 등18개국이 회원국이다.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기간 연인원 57개국 정상들과 친교를 다지면서 정치 외교 경제영역을 확대하고 국가 위상을 크게 드높였다. 베트남에서는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서 2020년까지 천억달러 교역목표를 달성키로 합의했다. 베트남은 한국 제1투자국으로 한국 대기업과 중소기업등 많은 기업들이 진출 한국붐을 일으키고 있다.

인도네시아 국빈방문중 '신남방정책' 발표

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국빈방문중 지난 9일 ‘신남방정책’을 발표하고 아세안 한국 관계를 한반도 주변 4대국과 같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선언했다. 아세안과의 교역규모를 2020년까지 지금 중국 수준인 2천억 달러로 끌어올리는 야심찬 목표다.

‘신 남방정책’은 문 대통령이 지난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동방경제포럼'에서 밝힌 ‘신 북방정책’과 짝을 이룬다. 문 대통령은 13일 필리핀에서 ‘한ㆍ 아세안미래공동체선언을 통해 아세안과 교류확대를 위해 3P즉 사람(People), 평화(Peace), 상생번영(Prosperity)의 실천을 다짐했다.

베트남에서 시진핑, 필리핀서 리커창 총리와 정상회담

문 대통령은 베트남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사드갈등을 해소하고 양국관계를 복원키로 합의했다. 또 문 대통령이 12월 중국을 방문, 시진핑 주석과 3차 정상회담을 하기로 합의했다. 문 대통령이 이처럼 아세안에서 눈부신 외교활동을 하는데도 북한은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다.

아세안에서 한국 외교영역 확대되자 북한 설자리 송두리째 사라져

아세안 회원국은 모두 북한과 수교하고 있지만, 북핵을 적극 반대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 경제영토가 아세안에서 급속 확대됨으로써 북한의 설자리는 송두리째 사라질 것이다. 김정은의 핵ㆍ미사일 집착도 물거품이 되고 말 것이다.
(2017.11.15(수) 오늘과 내일 시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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