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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북한 핵 버리고 베트남 개혁개방 따라야
문 대통령 취임 6개월만에 200여 외국정상들 만나
 
   여영무 뉴스앤피플 주필/남북전략연구소장  
기사입력
2017/11/18 11:42 

 
문재인 대통령과 쩐 다이 꽝(Tran Dai Quang) 베트남 국가주석은 11일 다낭 정상회담에서 올해 양국 수교 25주년을 기점으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베트남과 수교 25주년 맞아 교류협력 강화키로

문 대통령은 한국은 베트남의 3대 교역국이자 제1 투자국이라면서 2020년 교역 목표 1천억 달러 달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4대 교역·투자 대상국이다. 문 대통령은 중소기업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 등 각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베트남, 북핵폐기 적극 지지

두나라 정상은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베트남의 지지도 확인했다. 쩐 주석은 한국은 베트남 외교 정책에서 가장 우선 순위에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북한 수교국임에도 유엔 대북제재에 적극 동참하면서 한국과의 전방위 교류협력과 긴밀한 외교 안보관계를 갖기를 원하고 있다.

베트남, '한강의 기적'따라 '메콩강의 기적' 완성해야

사회주의 국가인 베트남이 한국과 교류협력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것은 두나라가 식민지 지배의 아픔을 극복하고 경제발전의 길을 걸어온 공통점 때문이다. 문 대통령은 한강의 기적 경험을 공유해 베트남도 메콩강의 기적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치민 시 등 베트남 전역에서 한류와 한국제품 폭발적 인기

호치민 시를 중심으로 베트남 전역에서 한류붐을 타고 한국 화장품과 노래, 영화, 드라마, 식품 등 한국제품 인기가 폭발적이다. 인기 아이돌 그룹의 K-pop, 한국 웹튠 붐이 한글 배우기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베트남도 우리 기업 투자확대 대환영

베트남 주요 도시마다 베트남 청춘 남녀들 입에서 한국노래 흥얼거림이 흔한 일이 되었다. 양국간 교역확대로 한국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도 우리기업의 투자확대를 환영하고 있다.

  동서 냉전시기 한국과 베트남은 한때 싸우기고 했다. 그것은 지나간 일이고 지금 두나라는 오직 경제발전과 공동번영, 평화 안정의 공동목표를 향해 긴밀히 협력하고있다. 전세계는 나라마다 자유와 개혁개방, 다자주의아래 이념 지역차별없이 교류협력을 광범위하게 확대하고 있다.

북한, 개혁개방 거부하며 핵미사일 개발위해 주민들 억압과 굶주림 구렁텅이 몰아넣어

이것이 국민을 잘 먹고 잘 살게하는 길이다. 자유 평화와 개혁개방 없이는 경제성장도 국가와 개인 생존도 불가능하다. 북한은 지금 주민들을 억압과 굶주림의 구렁텅이에 몰아넣고 천문학적 비용을 핵ㆍ미사일 개발에 낭비하고 있다.

북한 핵미사일 폐기하고 개혁개방하면 우리 자본과 첨단기술 최우선적으로 북한 돕기 나설 것

북한이 핵미사일을 폐기하고 개혁개방한다면 우리의 자본과 첨단기술이 최우선적으로 북한돕기에 나설 것이다. 북한은 베트남의 개혁개방과 경제발전전략에서 뼈저린 교훈을 얻어야 할 것이다. (2017.11.17(금) 오늘과 내일 시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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