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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북한, 非核化외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다
아시아 아프리카 전세계 일제히 북에 등돌려
 
   여영무 뉴스앤피플 주필/ 남북전략연구소장  
기사입력
2017/11/23 02:31 

 
  북한 비핵화를 위한 전세계 압박이 최고조인때 쑹타오 중국 공산당 총서기 특사가 17일부터 3박 4일간 북한을 다녀왔다. 하지만 가시적 결과는 없었다.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바라는 전세계의 실망이 컸다.

평양갔던 쑹타오 특사 김정은 못만나고 빈손 귀국

쑹 타오 대외연락 부장은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에 이어 외교총책 리수용 당 부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쌍무관계와 공동 관심사에 관해 의견교환을 했다. 북한 비핵화에 대한 한미와 중국 메시지도 전달했을 것이다. 쑹 부장은 김정은을 못만나고 빈손 귀국했다.

중국 환추시보 애당초 기대 접어

북한 관영매체는 쑹 부장 평양 체류중에도 미국과 한국을 격렬히 비난했다. 핵보유가 주권사수 길이라고 고집하는 북한이 긍정적 반응을 할리 만무하다. 중국 환추시보도 비슷한 예측을 했다.

핵보유가 되레 북한 안전 해치고 자멸길 재촉

하지만 북한 핵보유는 자신들 안전을 해치고 자멸하는 길이다. 트럼프 대통령도 핵이 북한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말해줬다. 잇따른 고강도 한미연합훈련과 겹겹이 쌓인 전세계 집단적 대북제재는 북한의 마지막 숨통을 짓누르고 있다.

전세계 집단제재로 굶주린 주민들 아우성치고 판문점 병사 40발 총알 맞으며 남쪽으로 귀순

간부들은 달러가 없다고 아우성이고 굶주린 판문점 병사는 40발 총알을 맞으면서 남쪽으로 달려왔다. 판문점 탈북병사 배속에서는 옥수수알갱이와 수많은 기생충들이 나왔다. 일제 강점기때나 있을법한 최악의 위생환경이다. 이 모두가 핵ㆍ미사일 탐욕이 빚은 비극이다.

70년간 굶주린 주민들에게 또 다시 자력갱생 강요

  20일 노동신문은 제재 대응수단으로 주민들에게 자력갱생을 강요했다. 김일성때 자력갱생을 손자대까지 70여년간 우려먹다니? 자기들은 호화사치 하면서 말도 안되는 억지다.

트럼프 대통령,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고강도 압박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지난 17일 30개 아프리카 외무장관들에게 대북 외교관계 단절과 북한 근로자들 추방 등 고강도 압박을 촉구했다. 친북 국가 수단도 북한과 모든 교역과 군사관계를 단절했다. 설상가상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했다. 대북 압박강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미 군사전문가 동서해 대북 해상봉쇄 제안

  최근 미 해군 예비역 소령이자 군사전문가 그레그 킬리는 동서해 해상봉쇄를 제안했다. 그는 미 의회 전문매체 더힐 기고문에서 1962년 옛 소련의 쿠바 미사일 기지 설립 저지를 위한 미국의 쿠바 봉쇄를 성공한 예로 들었다.

자력갱생으로 집단제재 막으려는 건 손바닥으로 태풍 막는 천치바보짓

북한이 전세계 집단제재를 자력갱생으로 막으려는 것은 손바닥으로 태풍을 막는 천치보바짓이다. 전세계의 광범위하고 조직적 대북제재 쓰나미는 끝내 북한 전역을 흔적도 없이 집어 삼킬 것이다.
(2017.11.22(수) 오늘과 내일 시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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