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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2,500만 북한주민들 꿈은 폭정 탈출이다
화성15호 발사에도 주민들 탈출기회만 노려
 
   여영무 뉴스앤피플 주필/남북전략연구소장  
기사입력
2017/12/09 13:59 

 
  북한은 최근 화성-15형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후 경축잔치를 벌이며 부산을 떨었다. 하지만 2,500만 주민들은 폭정과 굶주림을 피해 탈출구를 찾아 헤메느라 분주하다.

김정은 휴전선,북.중국경, 동서 바닷길 밀봉

대부분 주민들은 어떻게 하면 김정은 폭정에서 바깥세상으로 탈출할 수 있을까 머리 싸메고 궁리 하고 있다. 김정은은 휴전선, 북ㆍ중 국경지대, 동서해 바닷길을 밀봉해 한사람도 못빠져나가게 철저히 막고 있다. 처벌도 극형으로 강화했다.

핵전쟁 도발 억지위해 초대규모 한미연합공중훈련

김정은이 핵ㆍ미사일성능을 향상할수록 대북제재가 강화되고 제재를 강화할수록 주민들 생활고는 더욱 지옥으로 떨어진다. 김정은의 핵무력이 성장할수록 핵전쟁 가능성도 높아진다. 최근엔 북한의 핵전쟁모험을 억지하기 위해 미 육해공 첨단전략자산들이 상시 한반도 상공을 지키고 있다.

최근 상층부 엘리트탈북 증가 일로

폭정에 시달리는 북한 주민들은 이래죽으나 저래 죽으나 매 한가지라면서 집집마다 해외탈출에 목숨을 걸고 있다. 바늘 하나 떨어지는 소리까지 감시하라는 김정은의 엄격한 지시에도 한국행 탈북은 여전하다. 최근에는 엘리트 탈출이 증가추세이다.

가혹한 처벌과 엄격한 감시로 올해 탈북자 소폭 감소

지난 10월 통일부에 따르면, 올 1월부터 9월까지 한국에 정착한 탈북민은 88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36명보다 14.9% 줄었다. 김정은 집권후 체제보호를 위한 강력한 감시와 가혹한 처벌때문이다.

탈북자들 북에 남은 부모형제들에게 생활비 송금

  탈북자들은 중간 경유지 중국을 거쳐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유럽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 한국행 탈북자는 3만명을 넘은지 오래다. 가족이 부모형제들을 데려오는 탈북 연결망이 탈북을 쉽게한다. 탈북자들은 북에 남은 가족들에게 생활비를 꼬박꼬박 보내기도 한다.

어로작업 난파 어부들 일본해안에서 백골로 발견

최근 가혹해진 제재로 인해 강제 어로작업이 횡횡하고 있다. 어로작업은 탈북 대안이 되고 있다. 인민군은 민간어선에 작업량을 강제할당해 먼바다까지 내몰고 있다. 이들은 가족과 함께 목선으로 망망대해를 떠돌면서 고기잡이로 굶주림을 해소하고 있다. 작년 11월 일본해안에서 뒤집힌 목선안에 7구의 시신이, 배 밖에 2구의 시신이 발견된 적도 있었다. 시신이 오래돼 모두 백골이 허옇게 드러났다.

일본 해안에서 작년 1년동안 난파 북한 어선 66척 발견

최근에도 일본해안으로 떠내려온 북한 목선들이 자주 발견되고 있다. 한배에 각각 10명씩 타고 있거나 8구의 시신이 발견되기도 했다. 일본 북서쪽 해안에는 매년 가을,겨울 북한 목선이 떠내려오는 사례가 흔하다. 작년 1년 동안 북한 어선 66척이 발견됐다. 김정은이 아무리 핵미사일을 개발해도 폭정과 굶주림으로 신음하는 2,500만 주민들 마음은 이미 북한을 떠난지 오래다.
(2017.12.8(금) 오늘과 내일 시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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