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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평창올림픽을 한반도평화 정착 기회로
북한, 핵미사일 도발 부터 먼저 중단해야
 
   여영무 뉴스앤피플 주필/남북전략연구소장  
기사입력
2017/12/21 07:26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일이 50여일 남았다. 선수들의 보금자리 평창선수촌도 15일 준공 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50여일 남아

15층짜리 건물 8개동으로 된 선수촌은 3,8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숙소이다. 내년 2월 1일 입촌식후 전세계 선수들을 맞는다. 이번 평창올림픽에 북한선수들도 참가해 평화의 축제를 함께한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 북한선수들 참가는 특히 핵ㆍ미사일문제로 긴장된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한반도평화모색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북한 선수들 참가면 금상첨화

한반도 주변국들이 한목소리로 앞다퉈 전쟁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2월초 “북한과의 전쟁 가능성이 매일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중국 난징군구 부사령관을 지낸 왕훙광 예비역 중장도 전쟁 발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미-중 전문가들, 한반도 전쟁 가능성 경고

왕 전 중장은 "지금부터 한미 연합군사훈련이 예정된 내년 3월 사이 언제라도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했다. 양시위 중국 국제문제연구원 연구원은 "북한의 지속적 핵실험이 불안정한 지정학적 구조의 원인"이라고 단정했다. 주펑 난징대 국제관계학원 교수는 전쟁 가능성이 어떻든 간에 중국은 재앙적인 핵 분쟁, 방사능 낙진, 핵폭발 등에 대비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모든 첨단시실 역대급 동계올림픽 될듯

우리는 이미 30년전 성공적 서울하계올림픽 개최 경험을 평창동계올림픽에 최대한 반영해 역대급 올림픽 준비를 마치고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다. 초현대적 경기시설은 물론 고속도로 철도 항공편, 숙소 등 하부고조와 시설들도 완벽하게 갖춰졌다.

북한 참가는 일석다조(一石多鳥)의 혜택

북한의 참가는 일석다조(一石多鳥)의 혜택을 볼 것이다. 첫째 제재완화와 고립 탈출구 마련, 둘째 한반도긴장 완화, 셋째 남북관계개선 기회 모색, 넷째 불량국가에서 보통국가 진입을 위한 개혁개방의 호기 포착이 가능하다. 최근 북한을 다녀온 제프리 펠트먼 유엔 사무차장도 북측에 남북 대화 재개와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강력히 권고했다.

북한은 구멍난 배, 핵미사일은 안보 보장 안돼

북한은 지금 붕괴의 벼랑 끝에 몰렸다. 홍수 등 자연재해와 전세계적 전방위적 제재로 숨통이 꽉 막혔다. 태영호 전 북한 공사는 북한을 구멍난 배라고 했다.구멍을 막지못하면 북한호는 깊은 바다속으로 가라앉고 말 것이다. 핵ㆍ미사일은 절대 생존전략이 못된다. 안보도 생존도 망치고 멸망을 재촉할뿐이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현실 그대로이다.

한국 일본식 개혁개방만이 생존 보장

  한국과 일본 중국이 걸어온 개핵개방과 경제성장정책만이 북한이 따라야 할 생존 길임을분명히 깨달아야 한다.
(2017.12.20(수) 오늘과 내일 시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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