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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인류종말 핵전쟁 위험성 높인 김정은 집권6년
집단살해와 전쟁범죄로 형사재판 받을 것
 
   여영무 뉴스앤피플 주필/남북전략연구소장  
기사입력
2017/12/23 18:54 

 
북한 노동신문은 지난 17일 김정일 사망 6주기를 맞아 김정은이 김일성 김정일 시신이 있는 금수산태양궁전을 홀로 참배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북한 관영매체들은 17일 최룡해 당 부위원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박봉주 내각총리 등 국가 군대 일꾼들이 김부자 시신을 각각 참배했다고 보도했다.

황병서 등 집단적 권력 숙청 끝나지 않은 때문

김정일 사망 6주기이자 김정은 권력세습 6년째인 이날 김정은이 예년과 달리 수행원 없이 홀로 참배했다는 것은 황병서, 김원홍 숙청후 어수선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집단 제재에 포위된 고립과 공포감, 정권붕괴 위기감도 묻어났다.

김정은 정권 6년간 안보리 제재로 만신창이

김정은 집권6년간 세 번의 핵실험과 수많은 미사일발사로 유엔안보리와 미국등 각국의 개별적 제재를 받았다. 이 때문에 김정은 정권은 만신창이다. 원유공급이 30%로 감축되고 주 수입원인 석탄과 아연, 금수출이 금지되었다. 해외근로와 인도적 지원도 대폭 축소되었다.

민생 외면한 경제. 핵 병진노선

김정은은 병진노선을 표방하면서도 핵ㆍ미사일 개발에 중독돼 민생은 외면했다. 지속적 핵개발에 대한 제재로 인해 민생은 도탄에 빠졌다. 잇따른 총살공포통치로 탈북길도 막히고 전국토의 감옥화, 노예화가 가속화되었다. 전국 정치범수용소와 교화소, 노동단련대내 불법처형과 고문, 구타, 강제낙태는 일상화되었다.19일 유엔총회도 북한인권결의안에서 이런 혹독한 인권유린사례들을 강력히 규탄했다.

1인독재 공고화 위해 총살공포통치 등 수단방법 안가려

1인독재체제 공고화를 위한 총살공포통치 광풍은 더욱 잔혹했다. 독재기반 확충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고모부 장성택이 고사총으로 공개처형되는가 하면 당군 고위 간부 140여명이 처형되고 장성택계 인물 7,000여명이 연좌제로 억울하게 처형되기도 했다. 이복형 김정남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암살되었다.

삼엄한 경계망에도 탈북자들은 3만명을 넘었고 지난 11월 13일 40발 총탄세례를 뚫고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탈출한 북한 병사는 온 국민의 관심과 선진의술로 기적적으로 생명을 건졌다.

태영호 전 북한공사,JSA귀순병 짦은 질주에 북한주민들 통일염원 담겨

태영호 전 북한공사는 귀순병 탈북과 관련, “총탄이 빗발치는데도 한국으로 질주하는 그 짧은 순간에도 통일을 갈망하는 북한주민들 마음이 담겨있다”고 했다. 70년간 김씨 왕조의 혹독한 노예생활을 벗어나려는 2,500만 동포들의 절절한 감정을 표현했다.

김정은 집권 6년간 주제어는 테러, 범죄,실패, 집단기아 핵.미사일 호전광

김정은 집권 6년간을 관통하는 주제어는 불량,테러,범죄,실패,노예,집단기아,핵ㆍ미사일 호전광, 총살공포통치, 폭정국가이다. 그는 집권 6년간 북한을 재기불능상태로 망친 장본인으로 기록될 것이다.
(2017.12.22(금) 오늘과 내일 시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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