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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김여정과 비교보다 한국 자매들 공통관심사 얘기하고 싶다”
펜스 부통령,이방카 방한 맞춰 北 맹비난
 
     
기사입력
2018/2/24 11:13 

 
“(평창 겨울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은) 지구상에서 가장 폭압적인 정권, 악의 가족 패거리의 중심축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평창 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하는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은) 천안함기념관에 방문할 기회를 갖기 바란다.”(헤더 나워트 미 국무부 대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의 평창 올림픽 폐회식 참가를 앞두고 펜스 부통령이 ‘북한의 이방카’로 불리는 김여정을 맹비난했다. 또 국무부는 북한 대표단을 이끌고 오는 김 부위원장의 방남을 반대하진 않았지만 불쾌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펜스 부통령, “김정은의 여동생은 2500만 주민을 잔인하게 다루고, 굴복시키고, 굶주리게 하고, 투옥한 악의 가족 패거리이고 가장 폭군적이고 억압적인 정권의 중심축이다” 맹비난

펜스 부통령은 22일(현지 시간) 메릴랜드주 옥슨힐에서 열린 미국보수주의연맹(ACU)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 참석해 “모든 미국인은 이 사람(김여정)이 누구이며 무슨 짓을 했는지 아는 게 중요하다”고 포문을 연 뒤 “김정은의 여동생은 2500만 주민을 잔인하게 다루고, 굴복시키고, 굶주리게 하고, 투옥한 악의 가족 패거리이고 가장 폭군적이고 억압적인 정권의 중심축이다”라고 맹비난했다.

미 국무부는 천안함 폭침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김 부위원장 견제에도 나섰다. 나워트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김 부위원장을 두고 “(천안함)기념관을 방문할 기회를 갖고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고 여겨지는 일이 무엇인지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뉴욕=박용 특파원 par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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