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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3.1독립 정신으로 번영과 풍요의 통일을
자유와 번영의 통일은 북핵폐기 선행되어야
 
   여영무 뉴스앤피플 주필/ 남북전략연구소장  
기사입력
2018/3/03 21:38 

 
지난 3월 1일은 서울 파고다 공원에서 손병희 선생 등 민족대표 33인이 기미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대한독립을 선포한지 99주년이다. 이날 서울과 전국 각지에서 그날의 독립만세 함성을 되새기고 남북통일을 다짐하는 기념식이 있었다.

내년은 기미독립선언 100주년

내년은 기미독립선언 100주년이고 일제로부터 해방된지도 74주년이다. 6ㆍ25남침전쟁 발발 69주년이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천지개벽할 정도의 큰 변화들이 수십번 지나갔다. 너무나 긴 세월이다. 그동안 남북 분단으로 우리민족은 온갖 고난과 시련을 헤쳐왔다. 특히 김씨 일가 3대세습체제 아래서 북한 동포들의 고질적 빈곤과 기아, 억압적 고통은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혹독했다. 무수한 대남무력도발도 있었다.

한국은 자유 복지속에 행복한 생활

하지만 한국 국민들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자유, 평등, 복지를 마음껏 누리면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2018 평창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 종합 7위로 강대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영국 일본 등을 까마득하게 따돌렸다. 경제력도 세계 11위에 6대 무역 강국으로 도약했다.

평창 올림픽때 전세계인들 한류에 매혹돼

K-pop 등 한류가 전세계를 휩쓸고 있다. 이번 평창올림픽 개폐회식때도 한류 예술이 전세계 관중들과 북한 선수단, 응원단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뒤흔들었다.

한국, 동하계올림픽 등 모든 주요 세계스포츠대회 주최

우리는 88서울올림픽 등 올림픽 두 번, 월드컵, 한번, 아시안게임 세 번,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범세계 스포츠대회를 모두 주최했다. 이런 세계스포츠대회 개최는 막강한 한국 국력의 반영이다. 브랜드 파워도 급상승했다. 브랜드가치 상승은 상품과 문화수출 증가로 이어져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했다.

독립선언 100주년 앞두고 북핵이 남북통일 걸림돌

기미 독립선언 100주년 1년을 앞두고 우리 소원은 오직 북한 비핵화와 남북 통일이다. 70년간 지연된 통일을 위해서는 우선 북한이 민족공멸의 핵ㆍ미사일부터 폐기해야 한다. 핵ㆍ미사일개발이 통일을 가로막고 방해하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5일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에게 북-미 비핵화회담을 위한 '동결→폐기'라는 2단계 북핵 해법을 제시했지만 그는 적극적 반응을 안 보였다.

이번엔 70여년간 허위 기만 악습 청산해야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북핵처방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핵폐기(CVID)' 라 한미간 약간의 차이도 있다. 북한은 앞으로의 북-미 비핵화회담에서 70년간의 속임수 협상악습만은 완전히 버려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트럼프 대통령 말처럼 매우 거칠고 전세계가 불행한 2단계 제재압박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곧 군사행동 가능성을 경고한 것이다.
(2018.3.2(금) 오늘과 내일 시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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