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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베트남 순방 마무리…“양국 힘 모으면 불가능 없다”
베트남 방문중 과거사에 유감 표명하기도
 
   여영무 뉴스앤피플 주필/남북전략연구소장  
기사입력
2018/3/24 15:17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아세안(ASEAN) 핵심국 베트남 순방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대해  한국과 베트남 두나라가 협력하면 불가능은 없다고 말했다.

국내 통신과 방송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24일 오전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말한 뒤 “어제 하루종일 최상의 성의와 환대를 보여주신 쩐 다이 꽝 주석님을 비롯해 베트남 국민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3일간 쩐 다이 꽝 국가주석 초청으로 베트남을 국빈방문했다. 문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은 지난해 11월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참석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베트남 국빈방문 일정을 끝낸후 문 대통령은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 양국간 안보 경제협력을 다진다. 문 대통령은 중동 방문을 마친 뒤 오는 28일 귀국한다.

문 대통령의 이번 베트남 방문은 우리 외교와 경제활동 지평과 외연을 남방으로  대폭 확대하는 새로운 외교전략의 출발점이다. 한국의 남방외교는 앞으로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인도, 말레이지아로 점차 확대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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