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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문 대통령의 新南方政策 순방외교
베트남과 2년내 1천억달러 교역 달성키로
 
   여영무 뉴스앤피플 주필/남북전략연구소장  
기사입력
2018/3/29 12:12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2일부터 5박 7일간 베트남과 아랍에미리트(UAE)순방외교를 마치고 28일 귀국했다.

이번 순방 베트남과 중동 거점 경제영토 넓혀

문 대통령의 이번 순방외교는 베트남을 거점으로 한 신남방정책을 보강하고 아랍에미리트를 중심으로 중동진출을 확대함으로써 제2 중동붐을 일으키려는 것이다. 아세(ASEAN) 10개국 가운데 우리나라와 교육, 투자, 인적 교류가 가장 활발한 베트남은 문 대통령이 강조하는 ‘신남방정책’의 핵심 국가다.

쩐다이꽝 베트남 주석과 정상회담

  문 대통령은 베트남 방문 이틀째인 23일 하노이 주석궁에서 쩐다이꽝 베트남 주석과 정상회담에서 한국군 베트남전 참전에 따른 민간인 피해에 대해 완곡한 표현으로 유감의 뜻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쩐다이꽝 주석은 한국 정부의 진심을 높이 평가하면서 과거 아픔을 치유하고 양국 우호관계 공고화로 상생협력을 강화해나가자고 말했다.

두나라 정상은 또 '2020년까지 교역액 1,000억달러' 달성 목표로 투자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조성, 인프라건설 협력, 개발협력 강화,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공조 등 포괄적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키로 했다. 교역 1,000억달러 달성 실천계획등 6개분야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문 대통령, '베트남의 히딩크' 박항서 감독 격려

베트남 방문기간 문 대통령의 외교활동은 눈코 뜰새없이 바빴다. 양국 기업인 650여명이 참석한 비즈니스 포럼 연설과 교포간담회 격려 등 빽빽한 일정이었다. 문 대통령은 베트남 도착 첫날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베트남의 히딩크’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을 만나 격려하고 시축까지 했다. 박 감독은 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에서 23세 이하(U-23) 베트남 대표팀에게 준우승을 안김으로써 베트남 국민적 영웅이 되었다.

UAE서 우리 기업의 바라카 원전 1호기 건설 완료식 참석

UAE 순방에서 문 대통령은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왕세제와의 정상회담에서 양국간 투자확대와 경제협력에 합의했으며 우리 기업이 건설 한 바라카 원자력발전소 1호기 건설 완료 기념행사에서 축하연설을 했다. 2020년까지 계약대로 4기 원전이 완성되면 UAE 발전량의 25%를 우리가 지은 원전이 담당한다.

김정은, 문 대통령 순방외교에서 교훈 얻어야

북한은 문 대통령의 순방외교에서 귀중한 교훈을 얻어야 한다. 하나는 지도자는 집안에 틀어박혀있지 말고 부지런한 외국 나들이로 부를 창조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원자력을 핵무기 제조아닌 평화적 이용으로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경제ㆍ핵병진노선은 보다시피 빈곤과 아사자들만 양산해 결국 국가를 망치는 지름길일뿐이다.
(2018.3.28(수) 오늘과 내일 시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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