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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프 서방 3국 시리아 공습 공식 발표…“화학무기공격 응징”
화학무기 사용은 반인륜 범죄
 
   여영무 뉴스앤피플 주필/ 남북전략연구소장  
기사입력
2018/4/14 12:32 

 
미국등 서방 3개국이 미국시간 13일 밤(시리아 현지시간 14일 새벽)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응징으로 공습을 전격 감행했다.

방송과 인터넷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밤 백악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에서 시리아 화학무기와 관련된 곳에 정밀타격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어 “(미군)은 프랑스와 영국 군과 연합작전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시리아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을 ‘짐승(animal)’이라고 규탄했다. 그는 “이란과 러시아에게 묻고 싶다, 어떤 나라가 무고한 남녀와 아이들을 대량 살상하는 것에 연루되기를 원하겠는가“라고 힐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는 그 어두운 길을 지속해서 걸을 것인지 아니면 문명국가들과 함께 안정과 평화를 도모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또 언젠가는 우리는 러시아, 이란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러시아와 시리아에 협상 테이블로 나와 평화적 타결을 암시한 말이다.  
메이 총리 또 “우리는 동맹국인 미국과 프랑스와 함께 행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미국 영국 프랑스의 합동작전은 지난 7일 시리아 동구타 두마에서 일어난 화학무기 공격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75명이 목숨을 잃은데 대한 국제사회의 공분의 표현이다.

러시아를 등에 업은 알 아사드 시리아 독재정권은 가장 잔인하고 혐오스럽게 자국민을 상대로 화학무기를 사용한 반인륜 정권으로 범세계적 규탄과 단죄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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