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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북한 왜 평지풍파를 일으키는가?
비핵화 없는한 절대 궁핍 못 벗어날 것
 
   여영무 뉴스앤피플 주필/남북전략연구소장  
기사입력
2018/5/24 12:09 

 
북한은 ‘4.27판문점 선언’의 화해와 평화정신을 배신하는 대남 비난을 퍼부어 연일 평지풍파를 일으키고 있다. 정상적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해괴망측한 돌변이다. 16일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은 북-미정상회담 ‘재고’를 협박하고 17일엔 리선권 조평통위원장이 “남조선 현 정권과 다시 마주 앉는 일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으름장을 놨다.

해괴망측한 돌변 김계관, 미-북정상회담 재고까지...

북한은 지난 16일 남북고위급회담을 일방적으로 취소한후 연일 거친 대남 비방중상을 퍼붓고 있다. 북한의 이런 해괴한 돌변이 완전한 비핵화이행을 열망하는 우리와 전세계를 실망케 하고 있다. 무엇보다 3주 앞으로 다가온 미-북정상회담이 잘못 되지나 않을까, 혹은 북한이 또 무슨 변덕을 부려 판문점 화해정신을 망칠까 해서이다.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행사에 한국 기자단 빼버렸다가 막판에 참가시켜

북한은 23∼25일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에 외국기자단만 초청하고 한국 기자단은 빼버렸다가 23일 오전 방북을 허용했다. 한국기자단은 이날 오후 정부수송기로 원산으로 갔다. 마지막까지 애를 태우게한 못된 작태이고 고약한 심통이다.

북한, 탈북 12명 여종업원 송환하라 억지

또 19일 북한 적십자회 대변인은 “우리 여성 공민(탈북 여종업원)들을 지체 없이 가족 품으로 돌려보내는 것으로써 북남관계 개선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며 집단 탈북 여종업원 송환을 강요하고 있다. 반인륜적 행태이자 이만저만 억지가 아니다.

북한은 언론자유, 이동 자유없는 100% 억압체제

  북한은 언론자유와 직업선택, 이동의 자유조차 없는 100% 억압체제이다. 탈북 여종업원들은 중국 닝보에서 강제노동과 숨막히는 억압체제에 시달리다 자유의사로 대한민국으로 온 자유전사들이다. 조명균 통일부장관은 17일 국회에서 송환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태영호 전 공사도 증언록 출판으로 북한 비판하자

욕폭탄 퍼부어


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19일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를 가르켜 “남조선 당국은 사태가 더 험하게 번지기 전 탈북자 버러지들의 망동에 특단의 대책을 취해야 할 것”이라고 후안무치한 강요를 했다. 이들은 일부 탈북자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한 줌도 안 되는 인간쓰레기들의 발광”이라며 천박한 욕폭탄을 퍼부었다. 자유의 ‘자’자만 들어도 경기를 일으키는 곳이 북한사회이다. 태영호 전 공사는 자서전 출판을 통해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언론자유권을 행사했을뿐이다.

북한 강경 급선회 '완전한 비핵화' 속이기 위한 고질적 벼랑끝 전술

북한의 이런 해괴한 강경 급선회는 완전한 비핵화이행 약속을 속이기 위한 또 하나의 고질적 벼량끝 전술이다.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로 ‘핵없는 한반도’를 달성하기전에는 고립 폐쇄로 인한 집단 기아와 궁핍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2018.5.23(수) 오늘과 내일 시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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