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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피플 소개
창간사/ 편집위원
 
       
기사입력
2003/7/14 04:30 


뉴 스 앤 피 플 창 간 사

세상은 물흐르듯 잠시도 쉬지않고 변화합니다. 물은 원천에서부터 흘러 강을 이루며 강이 다시 광대무변의 큰 바다를 이룹니다. 오늘날 세계는 바닷물처럼 하나의 완전한 지구촌으로 형성돼 있습니다. 거미줄같은 범세계적 인터넷 연결망은 지구촌을 하나의 공동체 마을로 물샐틈없이 좁혀 놓았습니다.

이런 정보통신의 급속한 변화물결을 타고 최근 4년 전부터 인터넷 신문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습니다. 이런 인터넷 신문들은 종이신문을 구매체로 평가절하, 인터넷 신문이 새로운‘신문문화’를 창조하는 듯 기존 언론보도 ·논평·윤리기준을 경시하는 경향마저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신문들은 속보성에 치우친 나머지 사실 확인없는 선정적, 이념편향 및 정파적 보도논평을 남발함으로써 언론본연의 모습을 훼손하고 신뢰를 떨어뜨리기도 했습니다. 일부 신생 인터넷 매체들의 이런 거친 보도 관행들은 책임언론 불변의 자세인 보도 논평의 객관성 공정성을 망각한 행태라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인터넷 신문들의 보도행태는 또 깊이 없고 경박하며 오보를 많이 낸다는 일부 비판도 많았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인터넷 신문들 창업자들이 3040 젊은 네티즌들 중심이고 독자층도 2030세대를 주대상으로 삼고 있는 탓도 있을 것입니다.

일부 인터넷 신문들은 과거와의 단절을 통한 새로운 ‘신문문화’ 창조를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런 단절은 잘못된 발상이고 실현될 수도 없을 것입니다. 인터넷이건 종이신문이건 보도·논평윤리와 언론의 기능 및 역할은 지금까지와 하나도 다를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뉴스앤피플은 종이신문의 보도논평 윤리를 철저하게 지키면서 지금까지 인터넷 신문의 미약한 환경조건과 언론 윤리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입니다.

뉴스앤피플 창간진용의 절대다수는 인터넷이 국내에 보급되던 초창기부터 인터넷을 직접 사용해온 사람들로서 2030세대들의 인터넷문화와 흐름은 물론 온라인 작업에도 능숙한 순수 전문언론인들로만 구성돼 있습니다.

연령 구성 또한 5060세대와 30대의 환상적인 결합입니다. 중견세대의 경륜 및 폭넓은 지식정보와 젊은세대의 감성은 과거와의 단절이 아닌, 과거-현재-미래를 조화롭게 승화시킴으로써 독자들이 그렸던 인터넷 신문의 이상적 모습을 창조, 새로운 신기원을 이룩할 것입니다.

뉴스앤피플은 자유언론에 바탕한 전(全)세대, 전분야, 전계층, 전세계를 망라한 최대다수의 최대 관심사를 남김없이 독자들에게 전달할 것입니다. 편집인들은 뉴스다운 모든 뉴스를 성역없이 보도논평 하면서 사람의 향기가 있는 신문을 만들 것입니다.

갈등과 문제를 만드는 신문이 아니라 합리적 대안 제시로 해결의 중심에 서는 신문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런점에서 뉴스앤피플은 또 하나의 신문의 출현이 아닌 기존 인터넷 신문과 뚜렷하게 차별화, 특화, 전문화된 매체로서 인터넷 신문의 선도적 역할은 물론 새로운 인터넷 언론 모델을 제시 할 것입니다.

뉴스앤피플은 120년전 서재필 선생이 독립신문 창간사에서 지적했듯이 정부와 국민간의 자유로운 정보순환과 언로소통을 통해 지역과 이념, 정파를 초월한 공정한 감시와 합리적 비판을 함으로써 자유와 민주주의가 본모습대로 기능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시대정신을 외면하지 않으며 ‘뉴스다운 모든 뉴스’를 남김없이 보도하고 ‘사람의 향기가 있는 인터넷 신문’으로서 독자여러분께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드립니다.


- 2003년 7월 1일 뉴스앤피플 대표 여영무(呂永茂)



- 편집고문 : 남시욱(南時旭) 세종대 석좌교수

- 편집위원

김유주
(金裕柱· 전 SBS제작국장)

 
김윤곤
(金潤坤·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화
(金和·전 경향신문 미디어부장)

 
구종서
(具宗書·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백상창
(白尙昌) 사회병리연구소장

 

이선호
(李善浩·전 국방대 교수)

 
유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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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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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석
(鄭鎔碩·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지용우
(池龍雨·전 경향신문 논설실장)

 

이춘근(李春根· 현, 자유기업원 국제문제연구실장/정치학박사)


정창인( 재향군인회 안보위원/정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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